참여정부의‘신 국토관리전략’에 반영하기 위해 전주시가 내놓은 아이템이실현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들만 가득,전시적이란 비난이다. 겨우 5년 동안의주요 국정과제를 구체화하는 것이 신국토관리전략인데 몇 십년이 소요될사업들뿐이기 때문이다. 시민들의 역량을 최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참여정부의‘신 국토관리전략’에 반영하기 위해 전주시가 내놓은 아이템이실현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들만 가득,전시적이란 비난이다. 겨우 5년 동안의주요 국정과제를 구체화하는 것이 신국토관리전략인데 몇 십년이 소요될사업들뿐이기 때문이다. 시민들의 역량을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