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대학을 살리기 위해서는 전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 특히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전주시와 전주권 10개 대학이 시학정책협의회를 구성키로 한 가운데 경남도가 지방대학 육성을 위해 내년부터 매년 50억원씩 특성화 학과 육성자금을 지원키로 한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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