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여당에서 사나와진 호남민심을 달래기 위해 뒤늦게 발벗고 나선 것으로 전해지지만 전북은 여기에서조차 소외, 불만이 증폭되고 있다. 요즘 돌아가는 정치권의 움직임을 보면 전북은 마치 광주·전남의 속군이 된 듯한 느낌이다. 전북의 제 위상 찾기를 위한 범도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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