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확산되고 있는 법정 1종 전염병으로 알려진 세균성 이질의 근원지가 약수터라는 보건당국의 발표에 충격과 불안이 시민들 사이에 번지고 있다고 한다. 국립보건원과 전북도 보건당국은 24일 전주시 대성동 치명자산의 성지순례원 인근 약수터 물을 채취해 검사한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최근 확산되고 있는 법정 1종 전염병으로 알려진 세균성 이질의 근원지가 약수터라는 보건당국의 발표에 충격과 불안이 시민들 사이에 번지고 있다고 한다. 국립보건원과 전북도 보건당국은 24일 전주시 대성동 치명자산의 성지순례원 인근 약수터 물을 채취해 검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