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교통사고 가짜 환자의 천국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이들 가짜 환자들 때문에 도민들의 자존심이 구겨지고 있다.

 손해보험협회가 전국을 대상으로 병·의원에 입원한 교통사고 환자들의 재실 여부를 점검한 결과 전북은 26%가 부재 환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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