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교통사고 가짜 환자의 천국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이들 가짜 환자들 때문에 도민들의 자존심이 구겨지고 있다. 손해보험협회가 전국을 대상으로 병·의원에 입원한 교통사고 환자들의 재실 여부를 점검한 결과 전북은 26%가 부재 환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북이 교통사고 가짜 환자의 천국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이들 가짜 환자들 때문에 도민들의 자존심이 구겨지고 있다. 손해보험협회가 전국을 대상으로 병·의원에 입원한 교통사고 환자들의 재실 여부를 점검한 결과 전북은 26%가 부재 환자인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