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조직에 대해 농민단체들이 대대적인 개혁을 요구하고 나섰다. 일명 단위조합으로 불리는 회원조합의 대규모 통폐합과 함께 농협에 불고있는 회오리가 심상치 않게 느껴진다. 농민조합원들의 농협으로 다시 탄생하는 자기 변혁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때인 것 같다.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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