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의 소도읍 육성사업 대상 도시 선정과정이 투명했거나 형평성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고 한다.

행자부 장관 출신 지역과 최근 소외론이 일고 있는 지역의 신청 도시가 모두 선정된 데 대해 무언가 구린 것이 있지 않느냐는 지적이 그것이다.

실제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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