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라북도 주요 지역개발 현안에 대한 환경부 처사는 환경부가 과연 정부 부처인지, 아니면 일부 환경단체 및종교계 주장을 정부안에서 무작정 밀어붙이는 비정부기구(NGO) 산하 부처인지 판단을 어렵게 한다.환경부가 장수 경주마목장 조성사업에 백두대간 보존 명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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