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주요 현안들에 대한 일부 환경단체들과 종교계 인사들의 환경 명분을 내세운 사사건건 발목잡기를 보다못한 도민들이 마침내 집단행동으로 이에 맞서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어 실로 심상치가 않다.

군산과 부안지역 어민들 4백여 명이최근 새만금사업 재 중단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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