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주요 현안들에 대한 일부 환경단체들과 종교계 인사들의 환경 명분을 내세운 사사건건 발목잡기를 보다못한 도민들이 마침내 집단행동으로 이에 맞서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어 실로 심상치가 않다.군산과 부안지역 어민들 4백여 명이최근 새만금사업 재 중단을 주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북의 주요 현안들에 대한 일부 환경단체들과 종교계 인사들의 환경 명분을 내세운 사사건건 발목잡기를 보다못한 도민들이 마침내 집단행동으로 이에 맞서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어 실로 심상치가 않다.군산과 부안지역 어민들 4백여 명이최근 새만금사업 재 중단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