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렬한 논란에 휩싸인 새만금 간척사업이 다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김영진 농림부장관은 19일 새만금 간척사업은 현 시점서 중단 또는 재검토할 수없다고 단호하게 밝혔다. 김장관은 이미 1조4천억원이나 투입돼 73%의 진도를 보이고 있는 새만금 간척사업은 내년에 물막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