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신용불량자가 전국적으로 3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인구 가운데 10%이상이 금융 신용불량이라는 멍에를 쓰고 사회 생활을
하고 있는 셈이다. 도내도 10만여명에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들 신용 불량자 가운데 62%인 187만명은 신용카드를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