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라 기강이 말이 아니라는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도대체 이나라에 정부가 있기는 한지, 법은 있고어기는 사람을 처벌하는 치안경찰이나사법 당국이 존재하고나 있는지, 고개를 가로젓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정부는 보이지 않고 이익집단들만 보이며 논설위원실 kkozili@dreamwiz.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금 나라 기강이 말이 아니라는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도대체 이나라에 정부가 있기는 한지, 법은 있고어기는 사람을 처벌하는 치안경찰이나사법 당국이 존재하고나 있는지, 고개를 가로젓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정부는 보이지 않고 이익집단들만 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