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서 가진 당정청 협의가 새만금 지속추진을 전제로 앞으로 구성될 신구상 기획단은 효율적인 토지이용 방안만을 마련키로 그 역할을 분명히 한 것으로 전해진다. 당연한 귀결인데도 때마침 환경단체 및 일부 종교계 인사들의 ''삼보일배''로 새만금 재 중단 요구 논설위원실 kkozili@dreamwiz.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7일 서울서 가진 당정청 협의가 새만금 지속추진을 전제로 앞으로 구성될 신구상 기획단은 효율적인 토지이용 방안만을 마련키로 그 역할을 분명히 한 것으로 전해진다. 당연한 귀결인데도 때마침 환경단체 및 일부 종교계 인사들의 ''삼보일배''로 새만금 재 중단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