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도청에서 도내 게임관련 업체인 모아지오(이경범), 아이엠아이(김정식), 나인이즈(조용로), 하오문(하영섭) 대표가 전북투어패스를 구매하고 송하진도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