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반대를 외치는 ‘3보1배’ 잔치는 끝났다. 길닦음을 마무리하고 판을 거둘 때가 됐다. 갯벌과 생명과 지구 환경 등 감성적인 소구를 동원한 만장 행렬은 끝나야 한다. 새만금 사업은 흔들릴 수 없는 사업이다. 12년을 이어 온 방조제는 오늘도 바다를 가로지르고 논설위원실 phil62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새만금 반대를 외치는 ‘3보1배’ 잔치는 끝났다. 길닦음을 마무리하고 판을 거둘 때가 됐다. 갯벌과 생명과 지구 환경 등 감성적인 소구를 동원한 만장 행렬은 끝나야 한다. 새만금 사업은 흔들릴 수 없는 사업이다. 12년을 이어 온 방조제는 오늘도 바다를 가로지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