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4호 방조제 물막이 공사가 완결됨으로써 새만금 사업은 설사 돌이키려 해도 현실적으로 돌이킬 수가 없게 되어버린 현 시점에서도 환경단체와 일부 정치권의 정략적 흔들기가 계속되고 있어 부질없는 소모적 논쟁이끝장나지 않고 있다.

13일 한나라당 이부영의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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