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4호 방조제 물막이 공사가 완결됨으로써 새만금 사업은 설사 돌이키려 해도 현실적으로 돌이킬 수가 없게 되어버린 현 시점에서도 환경단체와 일부 정치권의 정략적 흔들기가 계속되고 있어 부질없는 소모적 논쟁이끝장나지 않고 있다.13일 한나라당 이부영의원을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새만금 4호 방조제 물막이 공사가 완결됨으로써 새만금 사업은 설사 돌이키려 해도 현실적으로 돌이킬 수가 없게 되어버린 현 시점에서도 환경단체와 일부 정치권의 정략적 흔들기가 계속되고 있어 부질없는 소모적 논쟁이끝장나지 않고 있다.13일 한나라당 이부영의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