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 일손이 부족해 농사를 짓지 못할 지경이라고 한다. 농산물 값이 떨어져 가뜩이나 어려운 농촌에 품삯 부담은 차치하고라도 구할 인력이 없어 이래저래 농민들의 주름살만 늘고 있다. 더욱이 우리 농촌에는 노인들만 남아 있는 상황이다. 힘없는 노인들이 일손을 논설위원실 phil62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농촌에 일손이 부족해 농사를 짓지 못할 지경이라고 한다. 농산물 값이 떨어져 가뜩이나 어려운 농촌에 품삯 부담은 차치하고라도 구할 인력이 없어 이래저래 농민들의 주름살만 늘고 있다. 더욱이 우리 농촌에는 노인들만 남아 있는 상황이다. 힘없는 노인들이 일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