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림해양수산위가 19일 올 추곡수매가를 전년 수준에서 다시 동결했다. 이로써 농림부의 사상 최초 수매가2% 인하 시도는 일단 무산됐으며 농가들은 전년과 같은 값으로 추곡을 정부에 팔 수 있게 됐다.

농가사정을 정부 어떤 부처보다 잘알고 이해해야 할 농림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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