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장인 자신의 부인을 상습적으로폭행, 유죄판결을 받은 한익수 교육위원의 활동재개를 놓고 논란 조짐이 일고 있다 한다. 특히 전교조 측은 한위원이 자진사퇴하지 않을 경우 소환운동을 벌이겠다고 벼르고 있다는 것이다.

4대 교육위 전체가 도덕성 시비에휩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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