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장인 자신의 부인을 상습적으로폭행, 유죄판결을 받은 한익수 교육위원의 활동재개를 놓고 논란 조짐이 일고 있다 한다. 특히 전교조 측은 한위원이 자진사퇴하지 않을 경우 소환운동을 벌이겠다고 벼르고 있다는 것이다. 4대 교육위 전체가 도덕성 시비에휩싸이지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학교장인 자신의 부인을 상습적으로폭행, 유죄판결을 받은 한익수 교육위원의 활동재개를 놓고 논란 조짐이 일고 있다 한다. 특히 전교조 측은 한위원이 자진사퇴하지 않을 경우 소환운동을 벌이겠다고 벼르고 있다는 것이다. 4대 교육위 전체가 도덕성 시비에휩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