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전교조가 대다수 국민들 비난 여론 속에서 강행했다가 별다른 호응과 성과를 거두지 못한 가운데 끝내고 만 NEIS 시행저지 조합원 연가 거리투쟁은 누구보다 전교조 자신에 심각한 자기 반성과 환골탈태(換骨奪胎),새 출발 계기가 되어야 할 것으로 믿는다. 논설위원실 1@1.1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21일 전교조가 대다수 국민들 비난 여론 속에서 강행했다가 별다른 호응과 성과를 거두지 못한 가운데 끝내고 만 NEIS 시행저지 조합원 연가 거리투쟁은 누구보다 전교조 자신에 심각한 자기 반성과 환골탈태(換骨奪胎),새 출발 계기가 되어야 할 것으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