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정부 노동정책이‘친로(親勞)’일변도라는 비판이 여전하며 국내 양대노총이 흡사 경쟁하듯 총 파업을 호언하는 가운데 드디어 재계가“이대로가다가는 나라가 망한다”며“더 이상 불법 파업이 계속되면 투자 축소, 대규모 감원, 공장 해외 이전”등 자구책을강구하지 논설위원실 phil62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참여 정부 노동정책이‘친로(親勞)’일변도라는 비판이 여전하며 국내 양대노총이 흡사 경쟁하듯 총 파업을 호언하는 가운데 드디어 재계가“이대로가다가는 나라가 망한다”며“더 이상 불법 파업이 계속되면 투자 축소, 대규모 감원, 공장 해외 이전”등 자구책을강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