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이 방폐장 입지 선정과 관련된 한수원의 굴착행위 신고를 거부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다. 행정적 신고 사안을 반려한 것도 부당한 행정 행위거니와 부안군의 과잉 반응은 또 다른 논란을 불러오고 있다. 부안군은 굴착 신고 반려 이유로 이번 굴착 신고가 방폐장 논설위원실 phil62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부안군이 방폐장 입지 선정과 관련된 한수원의 굴착행위 신고를 거부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다. 행정적 신고 사안을 반려한 것도 부당한 행정 행위거니와 부안군의 과잉 반응은 또 다른 논란을 불러오고 있다. 부안군은 굴착 신고 반려 이유로 이번 굴착 신고가 방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