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경제가 빚더미로 시름시름 앓고 있다는 소식이다. 최근 농촌은 먹고사는 문제가 아니라 수년째 곱사등처럼 짊어져온 빚 때문에 힘들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 여기에다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국회비준 동의가 눈앞에 있고 올해 추곡수매값까지 동결돼 엎친 논설위원실 songkt@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농촌경제가 빚더미로 시름시름 앓고 있다는 소식이다. 최근 농촌은 먹고사는 문제가 아니라 수년째 곱사등처럼 짊어져온 빚 때문에 힘들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 여기에다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국회비준 동의가 눈앞에 있고 올해 추곡수매값까지 동결돼 엎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