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 하투(夏鬪)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산업의 혈맥인 철도가 또다시 총 파업 회오리에 휩쓸려 들어가고 있다. 철도노조는 어제 국회 법사위의 철도산업발전기본법과 한국철도시설공단법 통과가 자신들의 입법 중단요구에 대한 정면 거부로 보고 오늘 새벽 4시를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노동계 하투(夏鬪)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산업의 혈맥인 철도가 또다시 총 파업 회오리에 휩쓸려 들어가고 있다. 철도노조는 어제 국회 법사위의 철도산업발전기본법과 한국철도시설공단법 통과가 자신들의 입법 중단요구에 대한 정면 거부로 보고 오늘 새벽 4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