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전북도지부가 도지부장 자리를 놓고 끊임없는 내홍을 거듭하고 있는 모양이다.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이미 선출된 도지부장에 딴지를 계속 걸고 나섰기 때문이다. 일부 인사의 명분도 없는 자리 욕심에서 비롯되고 있는것 아닌가 해서 주변에선 비난의 소리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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