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관 해양수산부장관의 어제 군산 발언은 한발 뒤로 물러서 새기려 해도한 나라 장관의 발언으로서는 최소한의 품격에도 미치지 못하며 과연 기본적인 국정수행 능력이나마 갖추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허장관은“전북도민들이 새만금사업으로 논설위원실 1@1.1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허성관 해양수산부장관의 어제 군산 발언은 한발 뒤로 물러서 새기려 해도한 나라 장관의 발언으로서는 최소한의 품격에도 미치지 못하며 과연 기본적인 국정수행 능력이나마 갖추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허장관은“전북도민들이 새만금사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