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의 상징거리로 조성된 걷고싶은거리가 인근 상인들의 민원에 부딪혀또 흔들리고 있다 한다. 상인들이 매출감소를 주장하며 대대적인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인데 본래 취지마저훼손할 우려도 있다는 소식이다. 전주시에서도 상인들의 요구를 수용할 뜻을 내비치고 있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의 상징거리로 조성된 걷고싶은거리가 인근 상인들의 민원에 부딪혀또 흔들리고 있다 한다. 상인들이 매출감소를 주장하며 대대적인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인데 본래 취지마저훼손할 우려도 있다는 소식이다. 전주시에서도 상인들의 요구를 수용할 뜻을 내비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