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의 상징거리로 조성된 걷고싶은거리가 인근 상인들의 민원에 부딪혀또 흔들리고 있다 한다. 상인들이 매출감소를 주장하며 대대적인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인데 본래 취지마저훼손할 우려도 있다는 소식이다. 전주시에서도 상인들의 요구를 수용할 뜻을 내비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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