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부터 선유도 해수욕장 등 도내 9개 해수욕장들이 일제 개장, 피서객들을 맞이한다고 한다.

서민들이 여름을 즐기는 대표적 피서장소로는 해수욕장만한 곳이 없다.
이런 해수욕장들이 올해부터 이용료와 주차료를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올리다 못해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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