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폐장(원전 수거물) 입지 선정이 막바지 단계에 이르면서 비단 전북 뿐아니라 전국 후보지들에서 찬.반 논쟁과충돌이 한창이다. 도내서도 당초 고창 1개 지역이 후보지로 선정됐으나 유치가 주민 의사에따른 자치단체 신청을 전제로 하는 자유경쟁으로 전환되면서 군 논설위원실 1@1.1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방폐장(원전 수거물) 입지 선정이 막바지 단계에 이르면서 비단 전북 뿐아니라 전국 후보지들에서 찬.반 논쟁과충돌이 한창이다. 도내서도 당초 고창 1개 지역이 후보지로 선정됐으나 유치가 주민 의사에따른 자치단체 신청을 전제로 하는 자유경쟁으로 전환되면서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