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던 여성단체 간부가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 명백한 증거가 없는 주장으로 오히려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혔다는 게 검찰의 기소이유다. 시민단체들이 운동차원에서 벌이고 있는 집단행동이 얼마나 상대방의 인권을 침해하 논설위원실 1@1.1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던 여성단체 간부가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 명백한 증거가 없는 주장으로 오히려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혔다는 게 검찰의 기소이유다. 시민단체들이 운동차원에서 벌이고 있는 집단행동이 얼마나 상대방의 인권을 침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