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사고를 낸 뒤 그대로 도주하는 소위 ‘뺑소니’는 대표적인 반인륜적 범죄로 꼽힌다. 한 개인의 무고한 희생을 넘어 한 가정을 송두리째 파괴하는 용서받지 못할 패륜으로 사회적 지탄 대상이 되고 있다. 뺑소니는 응급 조치를 통해 생명을 건질 수 있는 환자조 논설위원실 1@1.1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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