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동계오륜 전북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이 시작됐다. 전북도는 무주유치 당위성과 우위론을 알리는 지사명의의 서신을 중앙의 각계인사에 발송했고 무주군유치위는 천리길 도보행진에 나섰다. 때마침 대한체육회도 ''전북과 강원의 합의정신''을 존중하겠다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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