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무주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범도민 선언대회가 어제 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강현욱지사, 김세웅무주군수를 비롯한 도내 시장군수, 각급 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전북도의 동계오륜 유치추진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천명했다. 특히 강원도의 약속이행을 강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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