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방조제 공사 중단 4일 동안 발생한 피해와 손실 책임을 재판부에 물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강현욱 전북지사가 어이없는 공사중단명령으로 발생하는 경제적 손실과 환경피해 책임을 재판부가 저야 한다고주장했다. 우리 또한 이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논설위원실 HUNK@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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