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 염원을 안고 지난 9일 무주를 출발한 추진단이 22일 강원도에 도착했다. 이날 강원도청에 집결한 무주 군민이 1000여명에 달하는 사실만 봐도 전북 도민들의 유치 의지를 짐작할 수 있다. 전북도와 강원도가 지난해 2010년 동계올림픽 국내 후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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