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관련 단체들이 난립, 과당경쟁 체제에 들어가면서 자칫 부작용만 불러오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한다. 특히같은 조직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도 성향에 따라 다른 주장을 펴며 세 대결을 불사할 경우 교육현장이 극도의 혼란에 휩싸일 가능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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