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핵단체와 종교계 인사 그리고 일부부안군민들에 의한 원전센터 부안 위도 유치 반대투쟁이 갈수록 과격 양상으로 치달아 마침내는 경찰 버스와 공공건물 방화는 물론 도심지 건물을 무차별 파괴하는 난동 수준에 이르고 있다.

시위대는 한때 민선군수‘체포조’를운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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