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폐장 유치반대 주민들의 취재기자 폭행, 위협행위가 정도를 넘어서고 있다. 기자들을 집단 구타하는 행위도 서슴지 않고 있다.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로서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방폐장 유치반대 집회장에서 시위대들이 취재기자를 위협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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