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환경부장관이 또 새만금 담수호 불가 발언을 해 도민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한 장관은 재앙이란 표현까지 서슴지 않아 새만금 사업에 너무 개인적인 시각을 드러내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현지 실정을 너무 모르는 편협 된 일방 주장이라는 사실을 재차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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