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임실군수가 끝내 매관매직(賣官賣職) 혐의로 검찰에 의해 구속됐다. 그는 부하 공무원 7명으로부터 모두 2억1천5백만 원의 돈을 받고 그 중 6명을 사무관으로 승진시켜 주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상 뇌물 수수 혐의를 받아왔다. 그는 검찰에서 돈 받은 사실을 시인하면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철규 임실군수가 끝내 매관매직(賣官賣職) 혐의로 검찰에 의해 구속됐다. 그는 부하 공무원 7명으로부터 모두 2억1천5백만 원의 돈을 받고 그 중 6명을 사무관으로 승진시켜 주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상 뇌물 수수 혐의를 받아왔다. 그는 검찰에서 돈 받은 사실을 시인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