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센터 반대투쟁으로 폭력이 난무하는 부안에서 드디어 김종규 군수와수
행비서가 주민들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고 군수 차가 불태워지는최악의 치안부재를 드러내기에 이르렀다.

김군수는 원전센터 문제 등을 협의하기 위해 진서면 내소사 큰스님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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