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을 앞두고 시민단체 대표 및관계자들이 대거 정치권 진입을 시도하는가 하면 정당 결성 등을 통한 정치세력화까지 기도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서울서는 이미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이른바‘1천인 선언’을 통해‘새정치세력의 결집’을 촉구한바 있다. ‘1천인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