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칸쿤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가 결렬 됐으나 그렇다고 해서우리 농업개방 문제가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게 정설이다. 농업시장대폭 개방을 내용으로 한 각료회의선언문 초안이 앞으로의 협상기준이기 때문이다.사실에 있어 우리의 쌀 시장 개방은이제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멕시코 칸쿤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가 결렬 됐으나 그렇다고 해서우리 농업개방 문제가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게 정설이다. 농업시장대폭 개방을 내용으로 한 각료회의선언문 초안이 앞으로의 협상기준이기 때문이다.사실에 있어 우리의 쌀 시장 개방은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