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국군 전투부대 이라크 파병 요청을 두고 조야의 논란이 한창이다.정부와 정치권은 물론 민간 차원에서도찬.반 논쟁이 크게 일고 있다.우리는 이미 미국의 요청을 받아들여 지난 5월 공병. 의료 등 비 전투병력 6백여 명을 파병하고 있다. 이들 한국군은 현지서 주 논설위원실 songkt@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미국의 국군 전투부대 이라크 파병 요청을 두고 조야의 논란이 한창이다.정부와 정치권은 물론 민간 차원에서도찬.반 논쟁이 크게 일고 있다.우리는 이미 미국의 요청을 받아들여 지난 5월 공병. 의료 등 비 전투병력 6백여 명을 파병하고 있다. 이들 한국군은 현지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