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선거를 2주 앞둔 25일 전주시 완산구 서학동에서 유권자들이 후보자의 사진과 경력, 학력, 그 밖의 홍보에 필요한 내용이 게시된 선거벽보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