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폐기물 처리장 유치신청으로 촉발된 부안지역 학교 등교거부 사태가 계속되고 있어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7월 여름방학이전부터 조짐을 보이던 등교거부 사태는 결국 2학기 개학을 하고도 계속돼 어언 한달째로 접어들고 있다.

이렇다 보니 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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