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일조량 부족과 냉해 등으로 우려되던 올해 쌀 흉작의 실상이 수확기를 앞두고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쌀 생산량 예측 근거가 되는 벼의 면적 당 포기 수가 지난 해에 비해 줄고, 포기 당 줄기 수도 무려 7% 가까이 감소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도내 벼 논설위원실 phil62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여름철 일조량 부족과 냉해 등으로 우려되던 올해 쌀 흉작의 실상이 수확기를 앞두고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쌀 생산량 예측 근거가 되는 벼의 면적 당 포기 수가 지난 해에 비해 줄고, 포기 당 줄기 수도 무려 7% 가까이 감소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도내 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