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부안지역 초.중고 학생들의등교거부 사태가 한 달째가 된다. 실로안타깝고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원전센터 위도 신청 이후 부안 지역에서는 각가지 불상사가 이어져 왔다.민선 군수가 백주 사찰 경내서 집단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었는가 하면 군의장이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오늘로서 부안지역 초.중고 학생들의등교거부 사태가 한 달째가 된다. 실로안타깝고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원전센터 위도 신청 이후 부안 지역에서는 각가지 불상사가 이어져 왔다.민선 군수가 백주 사찰 경내서 집단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었는가 하면 군의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