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부안지역 초.중고 학생들의등교거부 사태가 한 달째가 된다. 실로안타깝고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원전센터 위도 신청 이후 부안 지역에서는 각가지 불상사가 이어져 왔다.민선 군수가 백주 사찰 경내서 집단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었는가 하면 군의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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