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15일 실시되는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그동안 제기이 돼 온 현행 지자체장의 공직사퇴시한이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사실상 종지부를 찍게됐다.

헌법재판소가 현행법이 자치단체장들의 기본권을 지나치게 제한한다며 관할구역 국회의원 선거에 입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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