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지난 26일 마련한 부안군특별개발계획이 또 한번 부안군민을 실망시키지 않을 까 걱정된다. 먼저 전북도가 이날 국토연구원에 반영을 제시한 33개 신규사업에 소요되는 추정 사업비만 5조2천억원에 이르는 천문학적인 규모로 과연 정부가 이들 사업을 수용할 수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북도가 지난 26일 마련한 부안군특별개발계획이 또 한번 부안군민을 실망시키지 않을 까 걱정된다. 먼저 전북도가 이날 국토연구원에 반영을 제시한 33개 신규사업에 소요되는 추정 사업비만 5조2천억원에 이르는 천문학적인 규모로 과연 정부가 이들 사업을 수용할 수